변수가 독립적이라는 귀무 가설을 기각할 수 있는지, 기각할 수 없는지 확인하려면 p-값을 사용합니다.
카이-제곱 | DF | P-값 | |
---|---|---|---|
Pearson | 11.788 | 4 | 0.019 |
우도 비 | 11.816 | 4 | 0.019 |
이 결과에서 p-값은 0.019입니다. p-값이 α보다 작기 때문에 귀무 가설을 기각해야 합니다. 변수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.
관측 카운트는 표본에서 한 범주에 속하는 관측치의 실제 수입니다.
기대 카운트는 변수가 서로 독립적인 경우 하나의 셀에서 평균적으로 기대되는 빈도입니다. Minitab에서는 기대 카운트를 행과 열 합계의 곱을 총 관측치 수로 나눈 값으로 계산합니다.
관측 셀 카운트와 기대 셀 카운트의 차이를 보면 차이가 가장 크고, 따라서 종속성을 나타내는 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표준화 잔차를 비교하여 어느 변수가 표본 크기에 비해 기대 카운트와 실제 카운트 간의 차이가 가장 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1번째 교대조 | 2번째 교대조 | 3번째 교대조 | 모두 | |
---|---|---|---|---|
1 | 48 | 47 | 48 | 143 |
56.08 | 46.97 | 39.96 | ||
-1.0788 | 0.0050 | 1.2726 | ||
2 | 76 | 47 | 32 | 155 |
60.78 | 50.91 | 43.31 | ||
1.9516 | -0.5476 | -1.7184 | ||
3 | 36 | 40 | 34 | 110 |
43.14 | 36.13 | 30.74 | ||
-1.0867 | 0.6443 | 0.5889 | ||
모두 | 160 | 134 | 114 | 408 |
이 교차표에서 셀 카운트는 각 셀의 첫 번째 숫자이고, 기대 카운트는 각 셀의 두 번째 숫자이며, 표준화 잔차는 각 셀의 세 번째 숫자입니다. 이 결과에서 첫 번째 교대조와 기계 2의 기대 카운트와 관측 카운트가 가장 크고 표준화 잔차도 가장 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