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생리학자가 특정 달리기 프로그램이 휴식기 심박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확인하려고 합니다. 핸덤하게 선택된 15명의 심박수를 측정했습니다. 그런 다음 이들을 달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고 1년 후에 다시 심박수를 측정했습니다. 따라서 각 참가자의 이전 측정값과 이후 측정값이 관측치의 쌍을 이룹니다.
생리학자는 달리기 프로그램 전과 후의 심박수가 서로 다른지 확인하기 위해 쌍체 t 검정을 수행합니다.
귀무 가설은 달리기 시간의 평균 차이가 0이라는 것입니다. p-값이 0.007로, 유의 수준 0.05보다 작기 때문에 생리학자는 귀무 가설을 기각하고 달리기 프로그램 전과 후 검정 대상의 심박수에 차이가 있다는 결론을 내립니다.
표본 | N | 평균 | 표준 편차 | 평균의 표준 오차 |
---|---|---|---|---|
전 | 20 | 74.50 | 4.51 | 1.01 |
후 | 20 | 72.30 | 4.05 | 0.91 |
평균 | 표준 편차 | 평균의 표준 오차 | µ_차이에 대한 95% C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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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00 | 3.254 | 0.728 | (0.677, 3.723) |
귀무 가설 | H₀: μ_차이 =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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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립 가설 | H₁: μ_차이 ≠ 0 |
T-값 | P-값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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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02 | 0.007 |